의회에바란다
이번 여야 대선후보 모두의 공약인 낚시금지에 관하여 지자체에 알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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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 | 작성일 | 2022.03.02. | 조회수 | 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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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야당의 두 대선후보가 낚시공약을 발표했고 지자체의 과도한 낚시제약에 문제가 많이 있다고 인식해 낚시금지를 손질할 필요가 있다는 공약 발표를 했습니다. 두 여.야 후보 모두 같은소리를 하는 이유는 그동안 낚시금지를 낚시인의 의견도 받아들이지 않고 무분별하게 진행한 그 책임이 지자체에 있기에 자자체는 당장이라도 낚시금지 고시를 다시 검토하여 시민,군민,구민의 행복추구권과 여가증진에 적극행정으로 답하시길 바랍니다. 여야 후보가 모두 같은 뜻입니다. 여야가 모두 전국 하천 1201km 구간 낚시금지가 지나치다는데 동의하고 공약으로 약속했습니다. 의회에 바랍니다. 지난날 등산,자전거에 적극적이었다면 이번엔 낚시입니다. 대통령 후보들도 낚시공약을 진행한 이유입니다. 낚시금지된 수변공원. 이젠 물에서 쫓겨난 낚시인을 다시 불려들여야 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행정과 함께 말입니다. 원남저수지 낚시금지를 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