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에바란다
| 생극면을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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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3.11.27. | 조회수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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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극은 하나다. 생극은 최고다“ 라는 슬로건앞에 “23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밤” 재경생극면(신임회장 김인겸)민회가 경건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로 11월 25일날 이루어졌다. 바쁘신 와중에도 생극면을 대표하여 송춘홍군의원과 생극면장님께서 함께 자리를 빛내주셔서 생극면민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생극면을 대표하시는 송춘홍군의원님께 감동을 받아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자의 섬세함과 대담성을 갖추신분.. 생극면 이곳저곳을 관찰하는 매서운 눈을 갖고 계신분이라는 것을 한 순간에 알게 되어 생극면민으로서 감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송춘홍군의원님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습니다. 하물며 관청 주무관님이라고 하여도 저랑은 별 상관없는 분으로 단정하고 있는 저로서... 하루종일 그분을 뒤에서 바라보고 있는 나 특히 나도 여자이고 여자인 송춘홍군의원을 자세하게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단상에서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 또한 여자로서의 세심하고 대담성을 갖추신 송춘홍군의원님을 보고 “와 멋지다. 이런분이 우리 생극면에도 계시구나!!“라는 말이 저도 모르게 나왔습니다. 생극면지역의 작은소리와 소외계층에도 귀 기울여 주시고 더 나은 생극면을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이 저에 작은 눈에도 보였습니다. 송춘홍군의원님 지금처럼 멋진 생극!! 부자 생극!!이 되게 노력해 주세요. 그것이 제가 송춘홍군의원님께 바라는 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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