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4회 음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음성군의회사무과

2013년 4월 18일(목) 10시 00분

□제244회 음성군의회(임시회) 개회 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0분 개식)

○의사팀장 최윤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44회 음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으니 정면의 국기를 향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서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 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손수종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손수종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필용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완연한 봄볕이 따사로운 좋은 계절에 여러분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시며 의정활동에 전념하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산불 예방 활동, 도민체전 준비, 특히 주말도 반납하고 봉사활동을 하는 등 여러모로 애쓰고 계시는 이필용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회기에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하게 됩니다. 주민들의 욕구는 날로 다양해지고 많아지고 있고,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현안사업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는 등 한정된 재원으로 균형 있게 재정을 운영하려면 우선순위를 감안한 짜임새 있는 예산안 외에는 대안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불요불급한 예산과 군의 발전을 견인할 미래지향적이고 비전적인 예산, 서민생활과 밀접한 예산 등을 면밀히 구분하여 철저히 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월 20일은 ‘모든 곡물들이 잠을 깬다’는 곡우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됩니다. 집행부에서는 적기 영농 지원과 각종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업무에 철저를 기해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며 개회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끝으로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최윤복  이상으로 음성군의회 제244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곧이어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07분 폐식)